예전과 달리 화잘이 좋은 고화질의 사진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핸드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찍게 되면 용량이 은근히 고화질로 잘 나옵니다. 근데 사진을 편집하다보면 용량이 너무 커서 업로드가 안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진 용량 줄이기 알아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진 파일들은 JPG, JPEG, PNG 등의 확장자를 사용하곤 합니다. 사진파일의 확장자에 따라서 이미지 화질도 다르긴 합니다. 여행이나 일상의 사진들을 다른사람들에게 공유할 때 용량이 커서 전달이 되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전송할때도 용량이 크면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럴때 사진 용량 줄이기로 전달하면 좋습니다. 사진을 빠르게 보기 위해서는 용량이 적은것이 좋습니다. 같은 이미지라고 할지라도 파일 용량 사이..
알아두면 좋은
2019. 6. 6. 16:14